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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일상

셀프네일 : 젤네일, 파츠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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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 처돌이는 얼마전에 네일팁을 사서

직접 붙이기에 재미를 들였다

이번엔 처음으로 셀프 젤네일 도저언 - !!

원래 매니큐어만 바르고 젤네일은 샵가서 했는데

요즘 램프 싸게 나오는것도 많길래 구매해봄ㅋㅋㅋ

이것두 내돈내산



파츠 붙이고 틈 메꾸려면

클리어젤이 필요하고 클ㄹㅣ어젤을 굳히려면 필요한 램프 ,,,,

소비는 소비를 부르고 ㅠ__ㅠ

ㅎㅎ램프는 살까 말까 하다가 안사기 일쑤였는데

필요한거라 결국 삼,, 그래두 싼게 많아져서 만원 안되는 금액이였다



램프 사는김에 젤네일두 같이 삿지 ^__)^

빨간색을 자주 발라서 매니큐어가 동나길래

버건디로 구매 !

한콧 바르고 큐어링 하고, 한번 더 발라주고 큐어링한 상태

집에서 매니큐어만 바르다가 젤네일 하니까 넘나 편하다

맨날 바르고 가만히 못있어서 자국나고 그래서 다시 바르기 일쑤였는데

금방 굳으니 넘나 편한것 ㅠ


이제 파츠 붙이기 - !!

파츠글루 손톱에 조금 얹히고 파츠 붙이고

파츠랑 손톱틈에 클리어젤 살짝씩 얹혀서

큐어링 반복 !!

약간 귀찮긴 한대 예쁨을 위해서라면ㅋㅋㅋ

클리어젤을 손톱틈에 안매꿔주면 머리카락이 다 걸려버려서

클리어젤은 꼭 해줘야함 ㅠㅠ

그래서 클리어젤을 샀고, 램프로 사버린것

클리어젤은 발랐을때 뭉쳐있어서 안마른것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몇분 큐어링해주고 그냥 놔두면 끈적거리는건 자연스레 사라짐ㅋㅋ



양쪽 다 엄지에 파츠 큰걸로 포인트 - !!

넘나 영롱한것 ㅠ__

진짜 손톱팁 붙여서 긴것두 파츠붙인것두 되게 불편하고

혼자 셔츠 단추도 못잠그고 생활하기 되게 불편해섴ㅋㅋㅋ

이건 진짜 작정하고 아무것도 안할때 해야겠다 싶다

그래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쬐금 적응이 되는것 같기도?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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